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입에 맞지 않으면 반품하세요" 도가니탕 주문 고객에 임성근 셰프가 한 말

아시아경제 박지수
원문보기
"모델 맡는 제품, 과한 자신감은 리스크"
SNS서 공유…누리꾼 반응도 호응·우려 엇갈려
임성근 셰프. 유튜브 임짱TV 캡처

임성근 셰프. 유튜브 임짱TV 캡처


올리브채널 '한식대첩3' 우승자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임성근 셰프가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제품을 주문한 고객에게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에 안 맞으면 반품하라는 임짱'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임짱'은 임성근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이자 임 셰프의 별명이다.

해당 글에는 임성근 셰프가 누리꾼의 댓글에 남긴 답변을 캡처한 이미지가 함께 공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임 셰프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임짱님의 '흑백요리사'를 보고 도가니탕을 바로 구매했다"며 유튜브 채널 구독 사실과 함께 재구매 의사를 밝혔고, 이에 임 셰프는 "혹시 입에 맞지 않으면 반품하라"라고 답했다.
임성근 셰프가 도가니탕을 주문했다는 고객에게 남긴 댓글. 임성근 인스타그램 캡처

임성근 셰프가 도가니탕을 주문했다는 고객에게 남긴 댓글. 임성근 인스타그램 캡처


임 셰프의 자신감 있는 모습에 믿음이 간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품에 대한 보장과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리스크가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직접 품질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컴플레인 확률이 높은데, 과한 자신감은 독이 될 수 있다" "직접 만들어 파는 제품과 홍보·모델만 하고 있는 제품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