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임시 청사 전경. 2026.01.07.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일간 2026년 상반기 방문 민원 처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등 행정·공공시설을 직접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 조사를 벌인다.
구는 민원 처리 전반 만족도와 직원 응대 태도, 청렴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담당 부서 직원과 청년 아르바이트생으로 구성된 조사원이 민원 처리를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설문을 한다.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명찰을 착용해야 한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한다. 중대한 지적이나 부조리가 확인될 경우 별도 조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주민 불편 사항과 제안 내용은 향후 민원 서비스 개선과 공공시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평가는 행정 서비스에 대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뢰 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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