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가치업·깐부치킨, 근태관리 '깐부 동맹' 맺었다

디지털데일리 채성오 기자
원문보기
픽플레이, 깐부치킨과 가치업 제공 MOU 체결…본사 및 매장 도입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픽플레이는 깐부치킨과 효율적인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픽플레이는 깐부치킨 본사 및 직영점을 시작으로 향후 가맹점에서도 선택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사관리 솔루션 '가치업'을 제공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깐부치킨은 본사 및 직영점 운영 과정에 인사관리 시스템을 검토·도입하면서 근태관리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합리적인 서비스 구조를 통해 매장의 인사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깐부치킨 관계자는 "본사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법적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인사·운영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역시 가맹점에 선택 가능한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가치업은 외식업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 특화된 인사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출퇴근 기록 관리·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급여 계산 등 인력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복잡한 인사·노무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사관리 시스템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과 복잡한 사용 구조로 소규모 매장에서 효용성이 떨어지는 반면 가치업은 필수 인사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소상공인과 가맹점 경영주들의 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현재 가치업 이용 매장 수는 약 2만5000개·누적 출퇴근 기록은 1000만건에 달한다. 교촌치킨·맘스터치·BBQ·BHC·메가커피 등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다이소·올리브영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사용처도 확산되고 있다.

윤형선 픽플레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깐부치킨 매장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근태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및 외식 브랜드 본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