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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9일 명동성당서 장례미사·영결식…정우성→이정재 마지막 길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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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빈소.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안성기 빈소.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영화인들이 함께한다.

故 안성기의 영화인 영결식이 오는 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엄수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명동성당에서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거행된다.

이어 오전 9시부터 거행되는 영결식에선 공동 장례위원장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대표로 추모사를 낭독한다. 이후 장남 안다빈 작가가 유족 대표로 인사를 한 뒤 헌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운구는 정우성과 이정재 등 후배 배우들이 맡는다. 화장은 서울추모공원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를 주관으로 영화인장(5일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원로배우 신영균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배창호 감독,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신언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양윤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등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이와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별도의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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