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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이어지는 나눔 행렬…군위군 곳곳 온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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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 군위 곳곳서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새해 벽두부터 군위군 전역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군위군

새해 벽두부터 군위군 전역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군위군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새해 벽두부터 군위군 전역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군위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군위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이윤희 군위읍 명예읍장은 계란 200상자(1상자 40개)를 군위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계란은 지역 내 각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명예읍장과 김상화 군위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5일에는 군위군 수요회 최형준 회장이 군위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군위읍 수서농공단지 입주업체 용전 서상윤 대표가 군위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수년 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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