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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조아영부터 '엔믹스' 지니까지…아이돌 꼬리표 떼고 스크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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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스타들이 잇따라 스크린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룹 활동을 마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에 나선 달샤벳 출신 조아영과 엔믹스 출신 지니가 각각 오컬트 스릴러와 네온 느와르라는 강렬한 장르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먼저 배우 조아영은 영화 '피화'에 캐스팅되며 오컬트 스릴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늘(7일) 소속사 토탈셋에 따르면 조아영은 김정민 감독의 신작 '피화'에서 영원대 회화과 대학원생 조교 이연우 역을 맡았다. '피화'는 미대생 서진이 전설적인 화가 정환석의 유작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다.

조아영이 연기할 이연우는 사고로 부모를 잃고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무게와 작가 등단이라는 꿈 사이에서 압박감을 느끼는 인물이다. 드라마 '라켓소년단',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조아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엔믹스 출신 지니(JINI)는 영화 '보이'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보이'는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한 네온 느와르물로, 지니는 주연 제인 역을 맡았다. 제인은 엄마를 찾아 위험한 텍사스 온천에 발을 들이며 그곳의 영 보스 로한(조병규 분)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인물이다.


솔로 앨범 발매 등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오던 지니는 이번 작품에서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녀의 내면과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스크린 장악에 나선 두 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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