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개척·극한극지 산업 선점 추진
김형균 부산TP 원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지난해 8월 해양반도체 부상과 대응 포럼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TP |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오는 19일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연구기관·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국내 대표 조선해양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생산·수요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부산TP는 지난해 8월 '신해양시대 해양반도체의 부상과 부산의 대응'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참여 전문가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그간의 논의를 구체적인 실행으로 잇는 첫 걸음이다.
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해양 전동화 △스마트 항만 △해양에너지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부산의 선도적 역할을 만들기 위해 △신사업 기획 △연구개발 △국내외 기술교류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은 전국 최초 해양·반도체 융합 신산업 모델을 만들기에 최적의 도시"라며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를 증명하고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