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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 두 번 무너진 마이애미... 미네소타, 히로 복귀전도 집어삼켰다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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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완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7일(한국시간) 미네서타 팀버울브스가 홈에서 마이애미를 122-94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앤서니 에드워즈는 26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발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에드워즈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자유투 6개 중 5개를 성공시키며 효율적인 득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지난 4일에도 마이애미를 125-115로 꺾은 바 있어, 불과 나흘 만에 같은 상대를 두 차례 연속 물리쳤다. 이로써 팀은 최근 3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19점을 더했고, 루디 고베어는 13점 17리바운드로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줄리어스 랜들도 15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마이애미는 노먼 파월이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발가락 부상으로 11경기를 결장했던 타일러 히로는 복귀전에서 17점을 올렸다. 벤치에서 출전한 히로는 최근 네 시즌 동안 단 네 번째로 교체 출전을 기록했다.

에드워즈는 파울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그는 1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두 번째 파울로 벤치에 물러났으며, 3쿼터 종료 3분 34초 전에는 네 번째 파울로 다시 교체됐다.


미네소타는 전반을 7점 차로 앞선 채 마치고, 후반 들어 격차를 꾸준히 벌렸다. 3쿼터 막판에는 랜들 먼 거리에서 던진 3점슛과 단테 디빈첸조의 연속 3점슛이 이어지며 93-77로 앞선 채 4쿼터에 진입했다. 마지막 쿼터 초반에도 기세를 이어간 미네소타는 점수 차를 28점까지 벌렸고,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양 팀 모두 벤치 멤버를 투입하며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사진=미네소타 팀버울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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