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애니파이브 부스/사진제공=애니파이브 |
지식재산(IP) 및 기술 사업화 전문기업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IP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애니파이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특허 출원관리 솔루션 'IP-Brain(아이피브레인)'과 AI 기반 기술 사업화 플랫폼 'Thinkcat Global(씽캣클로벌)'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AI 분석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유망 기술을 발굴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로 현지 기업 관계자와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애니파이브는 핵심 플랫폼 씽캣클로벌의 주요 기능인 △AI 기반 비즈니스 기회 및 잠재 수요처 자동 발굴 △지능형 시장 및 경쟁사 분석 △경영·기술·시장성을 통합한 기업 가치 평가 등을 시연한다. 이 기능은 아이피브레인으로 내부 특허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씽캣클로벌로 신규 시장 진출 파트너를 찾는 유기적 연동 방식이다.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는 "이번 CES 2026 참가로 애니파이브의 AI IP 관리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증명하겠다"며 "현장에서 확보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IP 솔루션이 세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애니파이브는 앞으로 아세안(ASEAN) 시장뿐 아니라 북미 및 유럽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IP 서비스의 대중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석 기자 jins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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