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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왜 여기에?"…尹 전 대통령 멘토 '천공', CES서 포착

머니투데이 이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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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 무속인 천공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SNS 화면캡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 무속인 천공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SNS 화면캡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 무속인 천공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7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에서 CES행사장에 천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이 사진은 현지 관람객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 속에서 천공으로 추정되는 이 인물은 백발에 흰색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관람했다. CES2026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열린다.

천공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정치 참여 등에 대해 조언을 해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뒤 무속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언급됐다.

천공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를 통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같은 강의의 연장선에서 AI와 첨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CES 2026에 관람객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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