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AI로 생성한 여성 이미지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신동은 7일 자신의 SNS에 "Where is she? Please contact me! I'll wait..(그녀는 어디에 있나요? 제게 연락 주세요! 기다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신동은 AI에 자신의 셀카를 보내며 "나랑 잘 어울리는 여자 생성해줘"라고 명령했고, AI는 갈색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여성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의 이번 게시물은 과거 결혼 관련 발언과 맞물리며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 2010년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공개 열애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당시 신동은 "많이 가진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며,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지만 결혼하고 싶다. 다음주에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의 일정 문제로 아직 진행하지 못했고, 결혼을 전제로 한 정식 교제를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동은 여자친구와 결별하며 결혼 계획은 무산됐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동동포차'에 출연해 과거 결혼 관련 기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동은 게스트 이시안과 술을 마시며 "여성분과 단둘이 술 마시는 게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시안이 "결혼하시지 않으셨나요?"라고 묻자, 신동은 "이혼했다. 양육권 때문에 매달 돈을 주고 있다"고 답했지만, 곧 "농담이다. 당시 결혼하고 싶은 친구가 있었고, 방송에서 이야기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 혼전임신 등 오해가 많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아니에요, 결혼 안 했어요'라고 했지만, 계속 설명해야 하고 또 다른 연애 기사가 나오면서 '결혼했는데 또 연애하냐'는 식으로 오해가 퍼졌다. 그래서 그냥 농담처럼 받아들이게 된 것"이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시안이 "지금 상태가 어떤 거냐. 양육하고 계신 거냐"라고 묻자 신동은 "뭘 총정리하냐. 더빱이 뽀끔이라고 우리 강아지 양육하고 있다. 없고, 저는 솔로다"라고 못박으며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