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엄마 아들로 태어나 치욕? 방송 봐 달라"…임형주 해명 보니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원문보기
임형주가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임형주가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팝페라 가수 임형주(39)가 방송 예고편에 나온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임형주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걱정해 주시는 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고 보도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기사 제목들의 센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 했던 과거형"이라며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 부디 첫 방송을 보고 평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이 공개한 오는 14일 방송 예고편엔 임형주가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한국 최초 세계 4대 음반사 계약 체결' 등 타이틀을 얻고도 어머니 인정을 갈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 안 한다. 엄마에게 인정을 못 받으니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콩쿠르 출전하고 선생님께 칭찬받으려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엄마를)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자신을 귀찮아하는 듯한 엄마에게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냐"고 물으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임형주는 또 "엄마가 엄마인 게 죽을 만큼 싫다.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난 뭘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모친은 "내가 저렇게까지 키웠나"라며 속상한 기색을 보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주빈 스프링 피버
    이주빈 스프링 피버
  2. 2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3. 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4. 4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