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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산토끼밥상', 방문객 7만6천명 돌파…개업 9개월만

뉴시스 안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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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리모델링 청년식당
[창녕=뉴시스] 산토끼밥상.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산토끼밥상.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과 산토끼노래동산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조성한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개업 9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7만6000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조성됐다.

현재 이방우동(어묵튀김우동), 안리식당(치킨카츠덮밥), 하씨라이스(하이라이스), 내동반점(마늘짜장면)이 운영 중이다.

군은 올해 신규 식당 6개 개업과 치유광장(쉼터) 조성 등 산토끼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까지는 안리지 둘레길 조성과 디저트 가게, 카페 등을 추가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힐링관광도시 창녕을 완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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