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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대전현충원 주변 지중화사업 확정"

뉴시스 조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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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입구 포함 300m 구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1.0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1.04. kgb@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구갑) 의원은 국립대전현충원 입구를 포함한 300m 내 구간(갑하산 현충원로 산림)의 전선 지중화사업이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일 갑하산 현충원로 산림 지중화 사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유성구청과 협의를 거쳐 올 상반기 중 착수 될 예정이다.

대전현충원 정문(현충교) 인근 구간은 국가적 중요 행사가 진행되는 공간인 만큼 전력 설비 지중화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고, 소나무림에 근접해있어 대규모 산불 위험 우려도 컸다.

조승래 의원은 그동안 국가보훈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득해왔다.

조 의원은 "국립대전현충원 인근의 전력 설비 안정성을 확보하고, 경관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지중화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앞으로 계속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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