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쿠팡 4분기 실적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4분기(10~12월) 쿠팡 카드 결제추정액은 13조247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조4857억원) 대비 39.7% 늘었다.
12월은 전월 대비 결제추정액이 3.04% 감소해 개인 정보 유출 사태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쿠팡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쿠팡 4분기 실적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4분기(10~12월) 쿠팡 카드 결제추정액은 13조247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조4857억원) 대비 39.7% 늘었다.
12월은 전월 대비 결제추정액이 3.04% 감소해 개인 정보 유출 사태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쿠팡 결제추정액은 10월 4조4365억원, 11월 4조4735억원, 12월 4조3373억원이었다. 2024년은 10월 3조1080억원, 11월 3조1433억원, 12월 3조2345억원으로 연속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마켓스크리너에 따르면 쿠팡 4분기 증권가 매출 전망치는 92억8400만(약 13조4479억원)~96억8000만달러(약 14조215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하단 기준 약 17%, 상단 기준 약 21.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쿠팡은 2025년 연간 매출이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쿠팡 주식 1%를 보유한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독보적 시장 지위와 한국 소비자의" 데이터 유출 이슈 민감도를 고려하면 잠재적 고객 손실(이탈)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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