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배우 고(故) 안성기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고(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서울 명동성당에서 거행된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고인의 뜻을 기려 장례 미사가 열린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엄수된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도사를 맡는다. 동료 영화인들은 헌화로 고인과 마지막 작별을 나눈다. 이후 장지인 경기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면에 든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이며, 발인은 9일 오전 7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