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한동대 본관인 현동홀 전경. 2026.01.07. photo@newsis.com |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최근 대학 교직원으로 속여 외부 업체에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해 관련 업체와 관계 기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사기 피해는 위조된 신분증, 공문서, 명함 등을 이용해 물품과 용역 계약을 유도하고, 개인 계좌로 선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특히 주말이나 업무 시간 외에 연락해 공식 확인이 어려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휴대 전화나 비공식 절차를 통한 물품·용역 대금을 요구하지 않고, 개인 계좌로 선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동대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대학 총무인사팀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유사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부 업체와 관계 기관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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