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기자]
[포인트경제]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가좌캠퍼스 등에서 몽골 항올구청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교육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해 경상국립대학교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학생 24명 등 예비 유학생들이 이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한국 유학을 준비하도록 기획됐다.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가좌캠퍼스 등에서 몽골 항올구청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포인트경제) |
[포인트경제]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가좌캠퍼스 등에서 몽골 항올구청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교육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해 경상국립대학교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학생 24명 등 예비 유학생들이 이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한국 유학을 준비하도록 기획됐다.
이 행사는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유학 결정 이전 단계에서부터 언어·전공·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7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어 교육 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안내, 전공 체험과 학과 소개, 재학생 교류 프로그램, 캠퍼스와 생활관 시설 안내 등 향후 진행될 주요 일정과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한국어능력시험 응시는 예비 유학생들이 자신의 한국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진학을 위한 준비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정으로 안내됐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은 한국 유학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진로 계획을 보다 구체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박물관, 스포츠콤플렉스 등을 둘러보고 진주성 관람과 유등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은 몽골 항올구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지자체와 대학 연계형 유학생 유치 모델로, 유학 희망자 발굴부터 사전 안내, 현장 체험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러한 협력 모델을 운영함으로써 몽골 지역의 우수 인재가 경상국립대학교 유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교육 수요와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은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해 추진하는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우리 대학교 유학을 희망하는 몽골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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