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이천시가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이천시 제공)2026.01.07.photo@newsis.com |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1~10월까지의 토지정보 관련 업무 실적을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로 나눠 정량·정성 평가한 결과다.
시는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스마트 행정을 뒷받침하는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공간정보 보안 관리체계와 데이터 품질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드론 행정 활용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체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파노라마 서비스 도입 등은 행정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개선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도시 공간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하고, 정책 수립과 민원 대응의 정확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도시 행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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