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주서 '전기 누전' 산불…0.04ha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

노컷뉴스 포항CBS 문석준 기자
원문보기
경주 산내면 산불 모습. 독자 제공

경주 산내면 산불 모습. 독자 제공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경주의 한 야산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12시 38분쯤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산불 진화 차량 31대, 진화 인력 52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1시 38분쯤 주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산림 0.04ha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야산에 있던 컨테이너 박스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