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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지능형 설비장애 감시체계 도입…"스마트 팩토리 전환"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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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설비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한  후판정비섹션 직원들(왼쪽부터 장인호 계장, 임종우 파트장, 이한열 사원, 이재형 대리, 김홍출 과장,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7/뉴스1

포스코 포항제철소 설비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한 후판정비섹션 직원들(왼쪽부터 장인호 계장, 임종우 파트장, 이한열 사원, 이재형 대리, 김홍출 과장,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7/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압연 설비 현장에 데이터 기반 지능형 관리 체계인 '설비통합관리시스템'(Intelligent Factory PIMS)을 구축해 스마트 팩토리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 전환은 그동안 숙련공 경험에 의존해 온 설비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보이지 않은 미세한 이상 진동이나 누유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정확한 정비 타이밍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포항제철소 후판 정비 섹션은 11개월에 걸쳐 설비 장애 이력을 정밀 분석하고, 구동계와 누유 감시 등 설비 전반을 아우르는 4단계 지능형 감시 체계를 완성했다고 포스코가 전했다.

포항제철소 측은 "시스템 도입 후 25건의 잠재적 설비 장애를 차단하고 246시간 가동정지 위기를 막아내 65억여 원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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