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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좋은 어른이셨다" 고아라 "잊지 않겠다"…故 안성기 배웅

뉴시스 김건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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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6.0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6.0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는 늦은 밤까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6일 뉴시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故 안성기 배우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 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빈소를 찾은 배우 한석규·박서준·고아라를 비롯해 가수 이문세·유노윤호, 우원식 국회의장 등 연예계 및 정치권 인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무거운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아라는 취재진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그는 "선배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존재만으로도 본보기가 돼주셨다. 현장에서나 어디서나 항상 가르쳐주시고 많은 배움 받았던 것 잊지 않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정말 모습만으로도 많은 배움이 됐어서 앞으로 더 되새기면서 지내겠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 역시 "너무나 좋은 선배님이셨고, 좋은 어른이셨다. 그래서 오랜만에 인사 드리러 왔다"며 "존재 자체가 좋은 영향을 주셨던 거 같다. 더 좋은 곳에 가셔서 맘 편하게 있으셨으면 좋겠다"고 울먹였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고인은 국민 배우였고, 그리고 아주 겸손하고 정의로운 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을그리다다.

☞공감언론 뉴시스 dried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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