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농업 |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지역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 35개로 46억100만원 규모다.
식량작물 분야에서는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 보급, 철기50 재배단지 확대 보급 및 가공시설 설치, 벼·콩 정부 보급종 채종 단지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작물 분야에서는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 관리, 중소형 스마트팜 방제 로봇, 데이터 기반 시설원예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 재배 등 9개 사업을 진행한다.
신 작목 개발 분야에는 명품 과원 조성, 과수 경쟁력 제고 등 8개 사업, 농촌 활력화 및 청년지원 분야에서는 농산물 가공 시제품 위탁생산 개발 지원 등 7개 사업을 펼친다.
이 밖에도 청년 농업인 기초 영농 지원, 스마트방제단 운영, 미래 농업 인재 학교 4-H 육성지원, 미래 선도농업인(4-H) 육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희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시범 효과 확산을 위해 적합한 사업 대상자 선정은 물론 사업추진 현장 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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