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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축제 워터건에 피부 50cm 찢어져...용역업체·재단 직원 검찰 송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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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한 지역 물축제에서 고압 워터건, 물총 형태의 강한 물줄기에 맞아 대학생의 얼굴이 '조커'처럼 찢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행사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당시 행사에서 부상을 입은 대학생의 얼굴입니다.

얼굴 왼쪽 입술에서 정수리까지 약 50센티미터 길이의 찰과상을 입고, 귀 뒤쪽이 3센티미터 가량 찢어져 봉합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흉터 치료를 위해 올해 1학기도 휴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은 지난해 8월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무대에 노래 공연을 하기 위해 올랐다가 동료가 실수로 쏜 고압 워터건에 맞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문제의 워터건은 공연 직전 무대에 갑작스럽게 올려졌고, 동료는 사용법이나 위험성에 대한 인지를 못한 채 관객을 향해 물을 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피해 학생의 가족은 "사고가 난 지 수개월이 지나도록 시나 재단에서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었다"며 이번 검찰 송치는 사고의 책임이 공연업체와 행사 주최 측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매우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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