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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연 신영증권 애널리스트, 국제회계기준위 자문위원 선임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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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국제회계기준 제·개정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6일 자본시장자문위원회(CMAC) 위원으로 서정연(사진) 신영증권 산업분석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CMAC은 글로벌 작성자 포럼(GPF)과 함께 IASB의 공식 자문그룹으로, 전 세계 분야별 이용자 20명으로 구성된다. 국제회계기준의 제·개정 과정에서 투자자 등 이용자 관점의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 팀장은 서울대에서 사회교육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회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에서 회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신영증권에서 소비재와 인터넷 섹터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이자 산업분석팀을 총괄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회계자문위원회 위원과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투자자 전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및 한국여성벤처협회 스타트업 전담 멘토, 한국유통학회 이사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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