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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영웅군단 돌아왔다' 유재신 코치, 키움 퓨처스팀 수비코치 담당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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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유재신 코치가 9년 만에 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왔다.

키움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퓨처스팀(2군) 수비코치로 유재신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87년생인 유재신 코치는 사직초(부산동래마린스리틀)-사직중-북일고를 거쳐 2006년 2차 7라운드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히어로즈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5년(10개)과 2016년(16개)에는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유재신 코치는 2017시즌 도중 팀을 옮겼다. 당시 넥센(현 키움)은 KIA 타이거즈와 2:2 트레이드에 합의하면서 좌완투수, 이승호, 손동욱을 받았다. 그 대가로 우완투수 김세현과 유재신을 KIA에 내줬다.

유재신 코치는 그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했고, 데뷔 첫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를 획득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46경기 33타수 14안타 타율 0.424, 1홈런, 8타점, 4도루, 출루율 0.525, 장타율 0.667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유재신 코치는 2019년까지 1군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20시즌 종료 뒤 방출 통보를 받았고,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유재신의 1군 통산 성적은 516경기 395타수 102안타 타율 0.258, 1홈런, 40타점, 62도루, 출루율 0.322, 장타율 0.319다.




유재신 코치는 2021년 두산 베어스에서 퓨처스팀 수비 및 작전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두산 1군 주루코치와 퓨처스팀(2군) 작전 및 주루코치를 거쳤고, 2024년과 지난해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1군 외야수비 및 주루코치로 활동했다.

한편 기존 퓨처스팀 수비코치였던 이수범 코치는 키움을 떠났다.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키움 히어로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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