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경관 검증 촬영 불허에 유감"

뉴스1 김종윤 기자
원문보기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 불허로 현장 설명회 계획 차질

서울시 "객관적 검증 기회 차단"…촬영 허가 재차 요청



서울 종로구 종묘와 세운 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모습. 2025.11.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종로구 종묘와 세운 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모습. 2025.11.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의 공개 검증을 위해 추진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국가유산청이 불허하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는 8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어 현장을 시민에게 그대로 공개하려 했다"며 "국가유산청이 촬영을 불허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는 세운4구역 개발과 관련해 사실과 과학으로 검증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유지해 왔다"며 "지난해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도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바라본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을 공개하며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경관 시뮬레이션을 왜곡해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의혹을 확산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사실 왜곡과 가짜뉴스를 바로잡기 위해 부정할 수 없는 실증과 공개 검증을 통해 논란을 종결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국가유산청의 이번 결정은 객관적 검증을 통해 논란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와 그동안의 서울시 노력을 차단한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이 갈등 해결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에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요구한다"며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허가하고, 공동으로 경관 시뮬레이션 검증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기 장남 생일
    안성기 장남 생일
  2. 2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3. 3이란 시위 스타링크
    이란 시위 스타링크
  4. 4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5. 5평양 무인기 의혹
    평양 무인기 의혹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