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강화를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기본권과 경영권을 존중하면서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쓰는 동시에 산업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도 및 운영 전반에 관한 협의를 지속하며,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자와의 소통을 체계적으로 이어가면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김태현 상무는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와의 상생과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년에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을 설립했으며, 모빌리티 종사자의 선행을 발굴해 시상하는 '도로 위 히어로즈'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사 대상 건강검진과 상담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퀵 배송 적재물 책임 보험료 및 대리운전 보험료 전액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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