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유아 사회성증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2026년부터 '사회정서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회정서증진 프로그램은 놀이를 중심으로 유아가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유아 사회성증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2026년부터 ‘사회정서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유아 사회성증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2026년부터 '사회정서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회정서증진 프로그램은 놀이를 중심으로 유아가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존 사회성증진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감정 이해와 자기표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 주목하여, 정서 영역을 함께 포괄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였다. 이를 통해 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보다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프로그램을 A형과 B형으로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놀이 내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반복 참여 시에도 지속적인 흥미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울러 기존 6~7세 유아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5세 유아에 대한 참여 요구 증가를 반영하여 대상 연령을 5~7세로 확대하였다.
프로그램은 놀이지도사가 진행하며,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에서 협동과 문제 해결로 확장되는 흐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아는 놀이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개편은 그간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유연하고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모보고식 검사 및 피드백을 연계하여, 가정에서도 자녀의 사회·정서 발달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존 사회성증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의 다양화와 대상 연령 확대를 통해 보다 폭넓은 사회·정서 발달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며 "놀이를 기반으로 한 경험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정서증진 프로그램은 성남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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