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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갈 길 멀구나'...아시아 꽃미남 F1 스타, 올해도 질주한다

MHN스포츠 이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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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현아 기자) 중국 출신 미남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가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F1 정식 레이스에 나섰다.

지난 5일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원(F1)의 캐딜락 팀은 중국 출신 드라이버 저우관위가 2026시즌 리저브 드라이버로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저우관위는 발표 직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로운 여정, 같은 목표. 서킷에서 만나자"고 소감을 전하며 캐딜락 팀 리저브 드라이버 선임 사실을 알렸다.

국제자동차연맹(FIA)과 F1 사무국은 2025년 3월 캐딜락 팀이 2026시즌부터 F1에 정식 참가해 그리드의 11번째 팀이 된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8월, 캐딜락은 2026시즌 정규 드라이버로 핀란드의 발테리 보타스와 멕시코의 세르히오 페레스를 기용한다고 밝혔다. 이후 미국 드라이버 콜턴 허타가 F2 출전과 함께 테스트 드라이버로 팀에 합류했다.


26세의 저우관위는 2021년 11월 알파 로메오 팀(현 자우버)에 합류하며 F1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 2022시즌 개막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데뷔 레이스를 10위로 마치며 포인트를 획득, F1 역사상 최초로 포인트를 기록한 중국인 드라이버로 이름을 남겼다. 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보타스와 한 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저우관위는 현재까지 F1 그랑프리 68경기에 출전해 총 16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두 차례 패스티스트 랩을 작성했다. 2025시즌에는 페라리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한편, 2026시즌 F1은 3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사진 = F1 공식 계정 ,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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