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희철은 지난해 1월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당시 고 이희철의 비보는 그와 절친한 방송인 풍자를 통해 알려졌다. 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라며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지인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라고 밝혔다.
방송인 박슬기 역시 개인 SNS를 통해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희철아 이게 불과 한 달 전이야. 집에 놀러오라며 애 좋아하니까 우리 애들 데리고 오라 그랬잖아. 우리 처음 만났던 썰 풀며 콘텐츠도 찍기로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니. 젊었던 우리 참 재밌었고 자주 만나진 못했어도 멀리서 서로를 응원함에 행복했는데 왠지 널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슬퍼했다.
박슬기는 "아픔 없는 그곳에서 여기서 못 다 이룬 것들 다 해내는 네가 되길, 너와 친구라 즐겁고 고마웠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이희철 동생은 "오빠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픔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나라로 오랜 여행을 떠났다"라며 "항상 가족만큼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히 하고 우선시하며, 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렸던 우리 오빠. 항상 많은 사람들 속에서 웃고 이야기 나누는 걸 가장 좋아했던 우리 오빠의 마지막 길이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도록, 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해달라.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다"라고 슬픔을 토로해 먹먹함을 안겼다.
특히 이희철은 2024년 12월 31일 새해 소망을 남긴 지 일주일 만에 비보를 알려 충격을 안겼다.
이희철은 포토그래퍼, 뮤직비디오 감독도 겸했던 요식업 CEO로,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서 ‘풍자 절친’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풍자의 소개로 KBS2 ‘살림남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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