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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홍택 처럼!” 골프존 GTOUR 10일 조이마루에서 시즌 티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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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대회인 신한투자증권 G투어가 10일 1차대회 결선을 시작으로 출항한다. 사진 | 골프존

스크린 골프대회인 신한투자증권 G투어가 10일 1차대회 결선을 시작으로 출항한다. 사진 | 골프존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스크린 스타’들의 향연이 시작된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G투어가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으로 문을 연다.

G투어는 스크린과 정규투어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했다. ‘스크린 스타’ 김홍택(33·DB손해보험)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도 맹위를 떨쳤고,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타’로 손꼽히는 양효리(24)도 여자대회인 WG투어를 넘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를 병행한다. 스크린 스타가 정규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골프존이 전개 중인 G투어는 골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1차대회는 총상금 1억원으로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2000점을 부여한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자웅을 겨루는데, 시즌 개막전격인 1차대회 결선은 중국 선저우 페닌슐라 골프클럽을 무대로 삼는다. 이 코스는 바다와 모래언덕이 만든 링크스 명작으로 꼽히는 명문 코스다.

G투어 시드권자를 포함해 예선 통과자 70명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총 8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컷오프는 백카운트 방식으로 진행해 64명에게 2라운드 출전기회를 부여한다.

지난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준희와 대상·상금왕을 차지한 이용희, 신인왕 김준형이 ‘개막전 우승’에 도전한다. 2024년 신인왕을 따낸 하승빈과 메이저대회 챔피언 윤서준, 박찬희, G투어 통산 13승을 따낸 최민욱 등도 기회를 노린다.

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G투어 승부예측’ 서비스를 통해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승부예측은 남, 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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