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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예방·대비태세' 강화한다…헬기도 전진배치

뉴시스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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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시감시체계, 대국민 홍보 강화
[대전=뉴시스]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를 다지는 산림청. (사진=산림청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를 다지는 산림청. (사진=산림청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전국적으로 건조특보와 바람이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자 산불예방 및 대비태세 강화에 나섰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건조특보 지속으로 지난해 12월12일부터 '관심'단계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온상승 및 강수량 부족으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지속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2대(대형 1대, 중형 1대)를 전진배치하고 가용헬기와 진화자원의 탄력적 운용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산불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자막방송(DITS)도 송출하고 있다. 특히 화기소지 금지, 불법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예방수칙을 중심으로 대국민 안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전국 약 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관리도 강화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산림청 산불상황실 운영을 대폭 강화해 24시간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상황과 산불발생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전국 산림관서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통해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산불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적인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생활속 산불조심 실천이 재난예방을 위한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국민께서도 산불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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