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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테마의 거리, 킥보드 없는 거리 된다

뉴시스 이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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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일부 구간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위해 전동 킥보드 등 PM 이용을 금지하는 지역을 뜻한다.

부평구는 부평 테마의 거리 중 보행자 우선도로 및 시장로 일부 구간에 대해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PM 주행을 금지한다.

구는 PM 통행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약 5개월간 홍보와 계도에 나설 계획이다.

계도 기간이 끝난 후에는 관할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 금지 시간대에 PM을 이용한 사람에게는 범칙금이 부과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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