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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명품들 새해 ‘가격 줄인상’

이데일리 방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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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원자재·운영비 상승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시작되면서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명품관 앞을 지나고 있다.

시계 롤렉스는 서브마리너 오이스터 41mm는 1천554만원으로 5.7% 올랐고, 랜드-드웰러 40은 2천531만원으로 6.9% 인상했다. 롤렉스는 작년에는 1월과 7월 각각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에르메스는 이달 초 국내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는 이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 밖에 샤넬과 루이비통 등도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샤넬은 작년 1월과 6월, 루이비통은 작년 1월과 4월 각각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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