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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의 사나이 갈랜드... 클리블랜드, 13점 차 뒤집고 인디애나에 극적 역전승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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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다리우스 갈랜드가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으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120-11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막판 13점 차를 뒤집은 캐벌리어스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갈랜드는 이날 총 29점을 기록했고, 에반 모블리는 20점, 재럿 앨런과 샘 메릴은 각각 19점을 보탰다. 특히 메릴은 3점슛 10개 중 6개를 성공시켰다.

캐벌리어스는 이날 완전한 전력으로 나서지 못했다. 경기 전, 가드 맥스 스트러스가 왼발 골절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최소 한 달 이상 더 결장할 예정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에 케니 앳킨슨 감독은 스트러스의 회복 지연이 재부상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여기에 도노반 미첼도 휴식을 부여받아 결장했고, 경기 도중 딘 웨이드가 왼쪽 무릎 타박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이날 패배로 인디애나는 구단 역사상 최다인 13연패에 빠졌고, 시즌 성적은 6승 31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 경기만 더 패하면 이번 시즌 워싱턴 위저즈의 리그 최다 연패 기록(14연패)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인디애나는 핵심 전력이 다수 빠진 상태였다. 타이리스 할리버튼, 아이제이아 잭슨, 베네딕트 마투린, 오비 토핀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 가운데 파스칼 시아캄이 22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제이 허프는 필드골 10개 중 7개, 3점슛 7개 중 4개를 성공시키며 시즌 최다 타이인 20점을 올렸다. 앤드류 넴하드는 15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경기 막판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종료 직전 자유투 싸움으로 흐름이 바뀌며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릭 칼라일 감독의 통산 1,000승 달성도 최소 이틀 이상 미뤄지게 됐다.

사진=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SNS, 제이 허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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