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명칭을 가칭 '충청특별시'로 언급한 것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시장은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대전·충남 민간 협의체와 시도의회 의결까지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민주당이 충청특별시로 언급한 건 황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미 수십 년간 역사와 위대한 업적들이 있는데, 대전 시민이 받아들이겠느냐"며 "충북은 또 뭐가 되느냐"고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이 시장은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대전·충남 민간 협의체와 시도의회 의결까지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민주당이 충청특별시로 언급한 건 황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미 수십 년간 역사와 위대한 업적들이 있는데, 대전 시민이 받아들이겠느냐"며 "충북은 또 뭐가 되느냐"고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명칭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며 "공론화를 통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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