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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인줄" CES에 뜬 尹 전 대통령 멘토 '천공'…SNS에 사진 확산

아시아경제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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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AI로 만드는 신패러다임 콘텐츠' 강의도
관람객으로 참석한 듯…AI 기술 직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스승으로 알려진 '천공'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 캡처

천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 캡처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CES 2026에서 천공으로 보이는 남성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확산했다. 천공은 그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 8월에는 'AI로 만드는 신패러다임 콘텐츠'라는 주제로 AI에 대해 정법 강의를 진행했다. 이런 강의의 연장선에서 AI 기술을 한눈에 직관할 수 있는 CES 2026에 관람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풀이된다.

천공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 뿐 아니라 대통령실 용산 이전과 관련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 2022년 4월 윤 전 대통령의 관저 선정 과정에서 김용현 당시 대통령 경호처장과 함께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국방부 영내 육군 서울사무소를 다녀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다만 경찰이 국방부를 압수수색하고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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