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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고작 10살…"결단력·신념 강해, 오히려 나조차도 배웠다" ('센과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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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카미시라이시 모네 / 사진=CJ ENM

카미시라이시 모네 / 사진=CJ ENM


애니메이션 역사상 레전드 명작으로 꼽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음악극으로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작품에는 오리지널 배우들이 전격 내한해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7일 오전 서울 예술의 전당 CJ라운지에서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디어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 존 케어드, 공동 번안 이마이 마오코, 치히로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유바바·제니바 역의 나츠키 마리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쟈키 하야오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우연히 들어간 치히로에게 펼쳐지는 초유의 미션과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카와에이 리나 / 사진=CJ ENM

카와에이 리나 / 사진=CJ ENM



두 배우는 치히로 연기하면서 어떤 점을 배웠을까. 먼저 리나는 "치히로는 강한 신념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비록 10살의 어린 나이지만 사랑을 받고 또 돌려주면서 그 속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모네는 "치히로가 항상 두 발로 당당하게 서 있다. 한쪽 발에 체중을 싣어서 비뚤게 서 있거나 벽에 기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결단력 있는 행동 등 자신을 믿는 법을 치히로에게서 배웠다"고 전했다.

2026년, 오직 한국에서 열리는 환상의 여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이날 개막해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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