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7일 “유재신 코치를 퓨처스팀 수비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유재신(39) 코치가 키움 퓨처스팀 수비코치를 맡는다.
키움은 “유재신 코치를 퓨처스팀 수비코치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에서 현대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한 유 코치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히어로즈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KIA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다 2020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유 코치는 2021년 두산에서 퓨처스팀 수비 및 작전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두산 1군 주루코치와 퓨처스팀 작전 및 주루코치를 거쳤고, 2024년부터는 롯데에서 1군 외야수비 및 주루코치로 활동했다.
한편 기존 퓨처스팀 수비코치였던 이수범 코치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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