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각종 경기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현 지사가 여권 후보 중 1위를 달렸다. 야권에선 유승민 전 의원이 선두였다.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4일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김 지사는 31.2%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 의원 18.8%, 한준호 의원 11.8%, 염태영 의원 4.3%, 김병주 의원 3.2%, 양기대 전 의원 1.7% 순이었다. 김 지사와 추 의원의 격차는 12.4%p로 오차 범위 밖이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 전 의원이 27.1%로 1위였다. 이어 김은혜 의원 14.7%, 안철수 의원 13.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4%, 원유철 전 의원 1.6% 순이었다. 김·안 의원과 한 전 대표 등 3명이 2위를 두고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4일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김 지사는 31.2%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 의원 18.8%, 한준호 의원 11.8%, 염태영 의원 4.3%, 김병주 의원 3.2%, 양기대 전 의원 1.7% 순이었다. 김 지사와 추 의원의 격차는 12.4%p로 오차 범위 밖이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 전 의원이 27.1%로 1위였다. 이어 김은혜 의원 14.7%, 안철수 의원 13.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4%, 원유철 전 의원 1.6% 순이었다. 김·안 의원과 한 전 대표 등 3명이 2위를 두고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양당을 모두 포함한 조사에서는 김 지사와 추 의원이 각각 17.4%, 16.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유승민 전 의원./뉴스1 |
김 지사는 중부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3일 경기도민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여권 후보 중 31%를 기록해 1위였다. 이어 추미애 의원 20%, 한준호 의원 9%, 김병주 의원 4%, 염태영 의원 3% 순이었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4%로 가장 높았고, 김은혜 의원 13%,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12%, 안철수 의원 10%, 한동훈 전 대표 9% 순이었다.
경기일보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다. 중부일보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였다. 자세한 사항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유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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