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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강연…‘시그니처 라이브러리’서 만난다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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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영화감독(오른쪽)이 2025년 12월 19일 서울 삼성역 씨스퀘어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연사로 나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화제작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영화감독(오른쪽)이 2025년 12월 19일 서울 삼성역 씨스퀘어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연사로 나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창작자들의 삶과 커리어를 조명하는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강연 주요 내용을 여성향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즌2에는 영화감독 윤가은, 가수 윤하, 소설가 최은영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윤 감독은 강연에서 “사회적 기준이 정답이 아니라, 내가 되는 순간 하나의 장르가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소설가 최은영은 ‘세계를 구축하는 힘’을 주제로, 불안과 흔들림 속에서도 끝까지 완성해 본 경험이 창작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특별함이 아니라 고유함이 중요하다”며, 경험·관찰·감정에서 길어 올린 관계의 결을 자기만의 언어로 붙잡는 과정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손보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도 연사들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주요 강연 내용을 여성향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2일에는 윤가은 감독, 19일에는 최은영 작가의 강연 콘텐츠가 각각 업로드된다.

한화손보 LIFEPLUS펨테크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방향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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