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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韓 진출 10주년…“K콘텐츠, 글로벌 주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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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지난 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이했다. 넷플릭스는 1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인기를 끈 K-콘텐츠 기록을 담은 '10가지 재미있는 키워드'를 7일 공개했다.

비영어권 최초이자 역대 시청 시간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오징어 게임' 등 글로벌 톱 10 집계가 시작된 이래 5년간 21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글로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콘텐츠가 처음으로 글로벌 톱 10 순위에 진입한 것은 2021년 7월 '제8일의 밤'과 '킹덤: 아신전'부터였다.

가장 오랫동안 글로벌 톱 10을 차지한 '오징어 게임'은 32주 연속 순위에 오르고 9주간 1위를 차지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1위 기록이다.

일본에서는 '사랑의 불시착'이 72주 연속 톱 10을 지켰고, 볼리비아에서는 '꽃보다 남자'가 49주 연속, 파키스탄에서는 '빈센조'가 45주 연속 국가별 톱 10 순위에 들었다.

시청하고 싶은 콘텐츠를 사전에 알림 받기 신청한 한국 작품 톱 5는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위트홈', '폭싹 속았수다'였다.


가입자 가운데 특이한 기록을 보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2016년 1월 7일 이후 가입한 넷플릭스 멤버십을 현재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넷플릭스와 함께해주신 구독자들과 국내 창작자, 관련 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10년과 그 이후에도 한국 구독자, 한국 창작 생태계와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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