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철 / 사진=SNS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겸 사업가 고(故) 이희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이희철은 지난해 1월 7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비보는 이희철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를 통해 전해졌다.
당시 풍자는 SNS를 통해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비보를 알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이희철의 동료와 팬들은 큰 슬픔에 잠겼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산다라박 등 이희철과 절친했던 동료들은 SNS를 통해 고인을 애도했다.
또한 코미디언 유민상은 '배고픈 라디오'를 통해 "너무 황망한 소식이라서 사실 저도 이야기를 하면서도 잘 믿기지가 않는다"며 "희철이 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말투로 우리 곁에 있지 않았나. 라디오 첫 고정 코너라고 참 좋아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희철은 인플루언서 겸 요식업 CEO, 포토그래퍼 겸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했다. KBS2 예능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 개인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