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HJ중공업,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 체결 눈앞…항만보안평가 통과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최종 절차인 항만보안평가(PA)를 마무리하며, 이달 중 라이선스 체결이 유력해졌다.

출처 : HJ중공업

출처 : HJ중공업


회사는 지난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에 MSRA 라이선스를 신청했고, 이후 해상체계사령부(NAVSEA) 산하 관계자들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1차 현장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MSRA는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를 위한 협약으로, 이를 체결한 조선소는 MRO 사업 입찰 자격을 얻게 된다. 특히 보안 기준이 엄격한 전투함 정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조선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지난 5일 진행된 항만보안평가는 MSRA 체결의 마지막 단계로, 항만 테러 대응, 시설 통제, 감시체계, 기술정보 관리 등 항만 보안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식 절차다. 미 해군 범죄수사국(NCIS) 소속 보안 전문가들이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실사하며 평가를 진행했다.

HJ중공업은 조선소 시설 현황과 대한민국 해군·해경 함정 건조 실적, MRO 수행 경험, 사내 보안 규정과 실제 운영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고, 평가단으로부터 미 해군 MRO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조선소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1, 2차 현장 검증을 통해 HJ중공업의 MRO 사업 능력이 입증됐다"며 "이달 안으로 MSRA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오세훈 용산전자상가
    오세훈 용산전자상가
  5. 5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