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에스앤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GOLF 24'를 공식 론칭했다. |
(MHN 김인오 기자)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대표 방운식, 박현철)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를 공식 론칭했다.
GOLF24는 '24시간 골프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권 중심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다.
무인 운영을 통해 기존 스크린골프장 대비 이용 가격 부담을 약 30% 이상 낮췄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1~2타석 중심의 소형·프라이빗 구조로 구성돼 대기나 시선 부담 없이 집중할 수 있는 골프 환경을 제공한다. 출퇴근 전후나 심야 시간대 등 기존 스크린골프장이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던 이용 수요를 흡수하는 것이 GOLF24의 핵심 콘셉트다.
이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예약부터 출입, 결제까지 전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절차를 최소화해 짧은 연습이나 즉흥적인 방문에도 부담이 적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티에스앤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인천에 안테나샵인 'GOLF24 효성점'을 오픈하며 신규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스크린 게임은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구현돼,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국내외 약 100여 개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인 연습장 최초로 스윙 영상과 샷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AI 스윙 분석 시스템을 적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초정밀 카메라로 촬영된 스윙 영상과 비거리·방향·속도 등 샷 데이터를 AI가 동시에 분석해 스윙 동작과 샷 결과 간의 연관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티에스앤 박현철 대표는 "GOLF24는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골프 연습이 쉽지 않았던 이용자들을 위해 기획한 브랜드다. 최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무인·실내 스크린골프장 흐름을 국내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더 자주 즐길 수 있는 골프 경험을 구현한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시대에 맞춰 초정밀 장비와 학습된 AI를 기반으로 한 셀프 트레이닝 환경을 통해, 지티에스앤이 골프를 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으로 확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지티에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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