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P 사업 일환...지역 산업 연계 산학협력 체계 강화
바이오헬스·AI 기반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가천대와 포스콤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천대 |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yeonggi University Innovation Platform, 이하 GUIP) 주관대학인 가천대학교가 지난 6일 ㈜포스콤과 바이오헬스·AI 기반 미래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콤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서원식 가천대 GUIP 사업단장, 정영권·이승범 바이오헬스혁신센터 교수, 김경남 의공학과 교수와 박종래 포스콤 대표이사, 조영진 이사, 천명식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콤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포터블 X-ray 시스템과 디지털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GE헬스케어 △지멘스 △후지필름 등에 OEM·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협력 프로젝트(사업화, R&D,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임상, 인허가 등) 추진 △산학협력 강화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 환경 조성 △바이오헬스 관련 직무 현장실습 지원 △포스콤 임직원의 대학원(특수대학원 포함) 진학 시 장학 혜택 제공 등이다.
서 단장은 "GUIP 플랫폼 연구 역량과 포스콤의 AI 기반 X-ray 시스템, 디지털 영상 의료기기 기술력을 결합할 계획"이라며 "R&D와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UIP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산학연 혁신 공유플랫폼이다. 주관 대학이 가천대를 중심으로 을지대, 수원대 등이 참여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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