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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30점-돈치치 30점 쌍포 폭발한 LA 레이커스, 뉴올리언스에 역전승

조선일보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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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새해 3경기서 41세 넘은 선수의 역대 득점 1~3위 기록 써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7일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NBA 원정 경기에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날 30점을 올리며 역전승에 앞장섰다. /Stephen Lew-Imagn Images 연합뉴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7일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NBA 원정 경기에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날 30점을 올리며 역전승에 앞장섰다. /Stephen Lew-Imagn Images 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 30득점, 루카 돈치치 30득점.

LA 레이커스가 60점을 합작한 쌍포를 앞세워 7일 열린 NBA(미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11대103으로 역전승했다.

제임스는 33분을 소화하며 3점슛 3개(5개 시도) 등으로 30점을 넣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8개씩 올리는 트리플 더블급 성적에, 스틸 2개와 블록슛 1개까지 하는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만 41세가 된 제임스는 새해 들어 치른 3경기에서 31점, 26점, 30점을 넣었다. 이는 41세 이상 선수가 정규리그 경기에서 올린 역대 1~3위 기록이다.

이번 시즌 리그 득점 1위인 돈치치(평균 33.7점)도 3점슛 3개(10개 시도)를 꽂는 등 50%의 슛 성공률로 30점을 채웠다.

LA 레이커스는 3쿼터까지 트레이 머피 3세(42점)를 앞세운 뉴올리언스에 79-86으로 뒤졌으나 4쿼터에 흐름을 뒤집었다. 제임스가 4쿼터에 3점슛 2개 등 10점, 돈치치가 3점슛 2개 등 8점을 해결했다.


3연승한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3위(23승11패)를 지켰다.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5승11패)와 승차는 1경기로 좁혔다. 서부는 물론 리그 전체 선두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30승7패)는 최근 2연패, 10경기에선 5승5패로 주춤한 상태다.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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