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 도시 해운대는 드넓은 바다와 도심의 활기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자연 속에서의 고요한 휴식부터 화려한 야경과 미식 경험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찾아 해운대를 가볼 만한 곳으로 꼽는다. 겨울의 해운대는 잔잔한 바다와 도심의 조명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산 — 도심과 바다를 굽어보는 웅장한 자연 경관
해운대 반여동에 걸쳐 넓게 솟아 있는 장산은 부산 도심과 남해 바다를 동시에 조망하는 명소이다. 산의 정상에서는 마린시티의 고층 빌딩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백악기말 화산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장산폭포와 돌서렁 같은 웅장한 지형을 만날 수 있다. 차가운 공기 속 재송너덜길을 따라 걸으며 암괴류의 독특한 경관과 함께 해안도심의 뛰어난 풍경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장산 (사진ⓒ한국관광공사) |
장산 — 도심과 바다를 굽어보는 웅장한 자연 경관
해운대 반여동에 걸쳐 넓게 솟아 있는 장산은 부산 도심과 남해 바다를 동시에 조망하는 명소이다. 산의 정상에서는 마린시티의 고층 빌딩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백악기말 화산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장산폭포와 돌서렁 같은 웅장한 지형을 만날 수 있다. 차가운 공기 속 재송너덜길을 따라 걸으며 암괴류의 독특한 경관과 함께 해안도심의 뛰어난 풍경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송림공원 — 소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운대의 휴식처
해운대 우동, 바닷가 끝자락에 조성된 송림공원은 울창한 소나무 숲이 특징인 근린공원이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맞닿아 있어, 솔숲 사이로 스며드는 바다 바람과 파도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비록 여름철 수국이 만개할 때의 화려함은 아니더라도, 고요한 소나무 군락이 주는 편안함은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잘 관리된 공원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주변의 더베이101이나 동백섬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더베이101 — 해운대의 밤을 밝히는 도심 속 해양 복합문화공간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더베이101은 해운대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해양레저 클럽하우스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밤이 되면 건물의 조명과 주변 마린시티의 불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가에서는 맛있는 음식 냄새가 오가는 이들을 유혹하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해운대만의 독특한 휴양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