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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르면 불편한 시대"… 음성군, 전 세대 인공지능 교육 강화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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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을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음성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천여명씩 총 1만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초 교육을 실시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중장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군은 2030년까지 전체 군민의 10% 이상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이나 업무에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거점으로는 금빛·설성평생학습관과 혁신도시 공유학습관 등 3곳을 활용한다.

교육과정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코딩과 챗봇 체험 등 흥미 위주의 기초 과정을, '성인'에게는 가계부 작성이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활용 강좌를 제공한다.

특히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활용 등 디지털 문해 교육에 집중해 소외 계층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에는 매년 약 2억원이 투입되며 교육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교육비 부담을 낮춰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장정자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은 "AI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만큼, 누구나 불편함 없이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군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실속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 시동...


5년간 매년 2천명 교육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운영...

찾아가는 교육으로 사각지대 해소국정과제 발맞춘 중장기 평생학습...

AI 특화 도시 도약 기대 음성군,AI,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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